늦게 사놓고는 빨리 인증하는 PS4용 저니 컬렉션 입니다.
PS3때도 있었지만 60프레임에 고화질로 즐기겠다는 일념하에 재구입했습니다.
Y모넷의 대장님이 왜 다리를 "저니"라고 하는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
티티게임은 처음 한번을 빼면 헤맬일 없는 찾기 편한 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한번씩 훎어보고 가게되게 되더군요.
해서 겸사 저니 사겠다고 마음도 먹었겠다. 몸상태는 메롱하니 점퍼를 입고
오후 7시경 매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도둑놈 같은 인증샷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날이 용과같이 예약인데 안했군요 음...
P/s 얼레... 다른분들은 영수증에 도장이 찍혀있네요. 전 안찍혔는데.. 가짜가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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